출항항과 기항항은 맡은 역할이 달라요
Homeport는 여행을 시작하거나 끝내는 거점으로 쓰이고, port of call은 항차 중 들르는 기항항이에요. 같은 도시도 한 항차에서는 출항항, 다른 항차에서는 경유지가 될 수 있어요. 첫날의 항만 주소와 중간 관광일의 주소를 같은 것으로 적어두지 마세요.
왕복과 편도는 항공 예약부터 달라져요
왕복 일정은 보통 같은 거점으로 돌아오지만, 편도 일정은 최종 하선 도시가 달라요. 왕복 항공권을 먼저 결제하기 전에 첫 승선항과 마지막 하선항을 한 줄에 나란히 적어보세요. 중간 도시에서 일찍 내리거나 늦게 합류하는 것은 자유 일정 변경으로 처리할 수 없으므로 선사의 사전 허가를 확인해야 해요.
Royal Caribbean · 여행서류 확인
이동한 공식 사이트에서 본인의 선박·항차와 적용 조건을 확인해보세요. 이 사이트에서 예약이나 신청이 완료되는 것은 아니에요.
https://www.royalcaribbean.com/plan-a-cruise/travel-documents해상일은 배에서 보내는 날이에요
Sea day에는 정기 관광 하선이 없는 대신 배 안의 식사·공연·운동 일정을 중심으로 하루를 보내요. 모든 시설이 하루 종일 열리거나 무료인 것은 아니에요. 일일 프로그램에서 운영시간과 예약·요금 표시를 확인하고, 인기 활동 사이에는 식사와 휴식 시간을 남겨두세요.
기항 시간에서 실제 바깥 시간을 따로 계산해요
입항 시각은 여러분이 곧바로 거리로 나오는 시각과 달라요. 하선 허가, 갱웨이 대기, 텐더 이동이 있으면 관광 시작이 늦어질 수 있어요. 출항 시각보다 앞선 all aboard와 마지막 텐더를 먼저 적고, 항만 왕복 이동과 대기·여유시간을 뺀 뒤 관광 범위를 정해보세요.
매일의 시간표는 선내 공지가 기준이에요
여행 전 일정표는 비교 자료이고, 여행 중에는 변경 공지를 다시 확인해야 해요. 선박시간과 휴대전화의 현지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그날 기준 시계를 가족과 맞춰보세요. 늦게까지 머무는 기항일이라도 교통편의 마지막 운행과 항만 출입 조건은 따로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